
많이 늦은감은 있지만 6월에 다녀왔던 부산 태종대 포스팅이에요.
매년 6월 말이 되면 자연스럽게 태종대 수국이 생각나요. 당시 조금 이른감이 있었지만 주말에 맹이 산책도 시킬겸 함께 다녀왔습니다. 방문일은 2022년 6월 19일이였는데요. 내년에 태종사 수국을 보러 가실때 참고하세요.

부산 태종대는 영도 대표 관광지라 할 수있는데요. 부산 남구쪽에서 부산항대교를 타면 20분만에 영도까지 갈수가 있어서 부담이 없어요.

태종대 주차장 가격!
1시간 소형 1000원, 중형 1500원, 대형 2000원 추가 10분당 소형 200원, 중형 300원, 대형 400원 이에요. 카드 전용 결제이며 현금 결제시에는 사전 정산기를 이용하셔야 합니다. 주차장 입구는 버스 주차장이고 안쪽에 승용차 공간이 있습니다. 일요일 오후 3시 쯤 도착했는데요. 주말이라 관광객들 많았지만 부족하지 않은 주차 공간이였어요.

태종대는 입장료가 있는거 아닌데요. 부산 태종대 다누비열차를 이용하게 되면 요금을 지불해야 합니다. 어른 3000원, 청소년 2000원, 어린이 1500원이에요. 태종대 둘레길을 편하게 구경 할 수 있어서 많이들 이용하는데요. 보통 전망대에 내리셔 주변 관광지를 구경하시고 태종사 인근에서 많이들 타세요.

저희는 맹이랑 함께 산책을 와서 다누비열차는 이용 못합니다. 태종대 둘레길은 애견동반이 되지만 다누비열차는 함께 탑승이 안되요. 그래서 둘레길을 천천히 산착하며 돌았습니다.

둘레길을 돌면 태종대 8경을 구경 할 수 있는데요. 도보로 이동하시는분들은 오른쪽으로 갈지 왼쪽으로 갈지만 선택하세요. 저희의 목적은 수국이였기에 태종사를 먼저 들릴려고 왼쪽으로 출발했습니다.

둘레길은 완만하고 오르막 내리막이 반복됩니다. 태종사로 가는 길은 나무가 많아 그늘에서 시원하게 걸을수 있었어요.

태종사 수국 축제는 6~7월에 유명한데요. 저희가 갔을때는 아쉽게도 아직 개화가 많이 안되었더군요.

만개가 아니였지만 그래도 온김에 인증샷은 남겨야죠. 7월초는 지나야 만개한 수국을 볼수 있을것 같습니다.

위로는 작은 사찰도 있구요. 사찰 오른쪽으로 계속 가시면 다시 둘레길로 이어져요.

태종사에서 보는 바다 풍경도 멋져요. 화창한 날에 가면 이런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두 번째로 장소는 2경 영도 등대 입니다. 밑으로 내려 가볼수도 있었지만 저희는 자주 방문했던 곳이라 위에서 보고 돌아왔네요.

목도 마르고 출출한때는 태종대 전망대 매점 방문 하세요. 간단한 분식과 음료들도 있어서 쉬어가기 좋아요.

바다 전망을 바라보면서 먹는 간식은 꿀맛이에요. 맹이도 바다 구경에 신나고 저희는 분식 먹기 바빴네요. 소떡소떡, 매운 새우 어묵바는 그냥 먹을만했어요. 슬러쉬는 어릴때 사먹던 추억의 맛이였네요. 가장 궁금했던 태종대 막걸리는 건강한 맛이였네요. 총평을 하자면 한 번으로 족하다?

태종사, 영도등대, 전망대 3군데만 천천히 돌았는데요. 대략 2시간 정도 걸렸어요. 만약 8경을 다 둘러보실려면 시간이 꽤 소요될것 같아요.

못내 아쉬웠던 수국때문에 태종대 분홍집에 갔는데요. 여기가 수국 핫플 이였습니다. 이쁘게 만개했지만 사진 찍을려면 시간이 오래걸릴듯해서 돌아왔어요.

2시간 25분 주차요금은 2800원 나왔습니다. 주차 요금부터 태종대 코스까지 알차게 보낸 하루였네요.
부산 태종대 방문 팁
1. 수국은 7월 초에 방문하기
2. 다누비열차는 애견동반이 안됨
3. 태종대 8경 다 돌려면 최소 3시간 소요
태종대버스전용부설주차장
부산광역시 영도구 동삼동 10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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